이강인, 18세 유망주에게 주전 밀렸다? 그럴 리가…"LEE 활약 긍정적" 토트넘전 교체 투입→맹활약에 佛 유력지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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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이강인이 교체로도 뛰어난 존재감을 발휘하며 자신의 입지가 흔들릴 일이 없다는 것을 증명했다.
토트넘 홋스퍼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이강인이 교체 투입돼 코너킥으로 추가 득점의 기점 역할을 하면서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의 5-3 대승에 기여했다. 최근 PSG에서 꾸준히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었던 이강인은 이날 선발 명단에서 캉탱 은장투에게 자리를 내줬지만, 교체로 들어가 40여분만 뛰고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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