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처럼 2인분 할 수 있어" 극찬받은 잉글랜드 국대, 맨유 유니폼 입는다? "영입 후보군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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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중원 보강을 계획하고 있다.
스포츠 매체 'ESPN'은 26일(한국시간) "맨유는 중앙 미드필더 영입을 원한다. 더불어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윙백 옵션을 강화하려고 한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 벤자민 세스코, 센느 라멘스 등을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다만 약점으로 꼽히던 중원은 보강하지 않았다. 새로운 자원이 필요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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