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아스톤 빌라가 맨체스터 시티의 전설 케빈 더브라위너 영입에 열려 있다. 아스톤 빌라 수뇌부는 우나이 에메리 아스톤 빌라 감독이 더브라위너 영입을 추진하고자 한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28일(한국시각) '아스톤 빌라가 더브라위너 영입을 두고 내부 논의를 진행했다고 전해졌다'라고 보도했다. 사진=SNS |
|
|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아스톤 빌라가 맨체스터 시티의 전설 케빈 더브라위너 영입에 열려 있다. 아스톤 빌라 수뇌부는 우나이 에메리 아스톤 빌라 감독이 더브라위너 영입을 추진하고자 한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28일(한국시각) '아스톤 빌라가 더브라위너 영입을 두고 내부 논의를 진행했다고 전해졌다'라고 보도했다.
더브라위너는 오는 6월 맨체스터 시티와의 계약 만료와 함께 팀을 떠날 예정이다. 33세로 적지 않은 나이인 더브라위너는 향후 행보를 결정함에 있어 여전히 최고 수준의 무대에서 뛰길 원하고 있다. 문제는 그가 받고 있는 높은 연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