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음바페, 올림피아코스전 4골 폭발…UCL 득점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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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오른쪽)는 27일(한국시간) 열린 올림피아코스와 2025-26 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5차전에서 4골을 터뜨려 팀의 4-3 승리를 이끌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올림피아코스(그리스)와 원정 경기에서 혼자 4골을 몰아치며 승리를 이끌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27일(한국시간) 그리스 피레아스의 카라이스카키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 UCL 리그 페이즈 5차전에서 올림피아코스와 난타전을 펼친 끝에 4-3으로 이겼다.
4승1패(승점 12)가 된 레알 마드리드는 5위에 올랐다. 반면 올림피아코스는 2무3패(승점 2)로 36개 팀 중 33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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