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투입 후 '3골 폭발' PSG, 토트넘 격파→'챔피언스리그 2위' 점프…'깜짝' 비티냐 해트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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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이강인(24) 교체 투입 후 파리 생제르망(PSG)의 화력이 대폭발했다. 유럽 대항전에서 완승을 거두며 디펜딩 챔피언의 위력을 입증했다.
이강인의 소속팀 PSG는 26일 오전 5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린스에서 열린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5라운드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토트넘 홋스퍼를 5-3으로 이겼다.
이날 결과로 PSG는 4승 1패 승점 12를 기록하며 2위로 뛰어올랐다. 토트넘은 2승 2무 1패 승점 8 15위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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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인(가운데). /AFPBBNews=뉴스1 |
이강인의 소속팀 PSG는 26일 오전 5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린스에서 열린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5라운드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토트넘 홋스퍼를 5-3으로 이겼다.
이날 결과로 PSG는 4승 1패 승점 12를 기록하며 2위로 뛰어올랐다. 토트넘은 2승 2무 1패 승점 8 15위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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