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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 넘는 빚지고 1부 리그에서 뛴다고?" 바이에른 명예 회장, 바르셀로나 작심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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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울리 회네스(73) 바이에른 뮌헨 명예 회장이 바르셀로나의 재정 운영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회네스 회장은 독일 팟캐스트 'OMR'에 출연, "다른 리그였다면 훨씬 더 큰 제재를 받았을 것"이라고 바르셀로나의 재정 상태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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