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초비상! 선수들이 감독을 내쫓는다? "변화 원하는 사람 여러 명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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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레알 마드리드 내부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사비 알론소 감독이 나가야 한다는 분위기가 선수단 사이에서 형성되고 있다.
스페인 '겟풋볼뉴스스페인'은 24일(한국시간) "여러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가능한 한 빠르게 알론소 감독이 구단에서 나가야 한다는 의견을 가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흐름이 준수하다. 스페인 라리가에서 10승 2무 1패, 승점 32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선 3승 1패, 승점 9점으로 7위다. 지난 시즌 부진을 제대로 털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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