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대환호! 6년 전 버린 '유망주' 덕분에…'140억' 뚝 떨어졌다→"강등 탈출로 20% 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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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FC바르셀로나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자금을 확보했다.
영국 '골닷컴'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장 클레어 토디보는 지난해 여름 OGC 니스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 임대 이적했으며, 이 계약에는 웨스트햄이 강등을 피할 경우 4,250만 유로(약 700억 원)에 완전 영입해야 하는 의무 조항이 포함됐다"라고 보도했다.
1999년생 토디보는 과거 바르셀로나의 간판 유망주였다. 190cm 장신인 토디보는 빠른 스피드와 준수한 발밑 능력을 지닌 센터백 유망주였다. 그는 자국 툴루즈 FC에서 성장했고 재능을 인정 받아 2019년 바르셀로나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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