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아킬레스건 끊어질 때까지 혹사…'이적료 회수하면 방출' 비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5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혹사 논란이 비난받았다.
독일 매체 빌트는 28일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이 승리를 거둔 마인츠와의 경기에서 전반전 종료 후 깜짝 교체됐다. 경기 종료 후 밝혀진 바에 따르면 김민재의 교체는 전술적인 이유가 아니었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