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리스 월드컵에서 FIFA 월드컵으로!…22세 공격수 코네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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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때 노숙 생활…잉글랜드 9부리그 거쳐 코트디부아르 대표 발탁
QPR의 공격수 리처드 코네
[QPR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QPR의 공격수 리처드 코네[QPR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노숙 청소년→홈리스 월드컵 출전→잉글랜드 9부리그 진출→코트디부아르 축구대표 발탁.'
2026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을 통과해 12년 만에 본선 무대에 나서는 코트디부아르 축구대표팀의 22세 공격수 리처드 코네(퀸스파크 레인저스)의 파란만장한 인생 역정이 팬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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