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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이강인' 성추행 해설가 입 다물었다…LEE 3G 공포 맹활약→"많이 발전했어" 태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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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매체 '플래닛PSG'는 지난 23일 '이강인에게 평소 너무 비판적이었던 피에르 메네스가 이강인의 플레이를 아주 높이 평가했다'라며 달라진 태도를 조명했다. 메네스는 지난 2023년 4월 성추행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잠시 방송계를 떠나기도 했던 질이 좋지 않은 인물로 알려졌다. 메네스는 이강인이 PSG에 합류한 뒤 꾸준히 비판해 이슈를 만들어왔다. 그는 '이강인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이강인은 적어도 유니폼 판매하는 일은 잘하는 것처럼 보인다'라며 이강인을 '마케팅용' 선수라고 평가절하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에 태도가 바뀌었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이강인에게 내내 혹평을 가하던 전문가도 태도를 바꿨다.

PSG 매체 '플래닛PSG'는 지난 23일(한국시간) "이강인에게 평소 너무 비판적이었던 피에르 메네스가 이강인의 플레이를 아주 높이 평가했다"라며 달라진 태도를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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