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리그 기다려' 부천·이랜드·성남, 승격 경쟁 막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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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프로축구 1부리그 입성을 위한 K리그2 팀 간의 승부가 펼쳐진다.
지난 23일 치러진 하나은행 K리그2 2025 최종 39라운드 결과 K리그2 준플레이오프에 나설 2개 팀이 서울 이랜드와 성남FC로 확정됐다.
최종 라운드에서 반전이 이뤄졌다. 4위로 가장 유리했던 전남 드래곤즈가 패한 사이 5위 이랜드, 6위 성남이 각각 승점 3점을 챙기며 순위를 한 계단씩 끌어올렸다. 특히 성남은 플레이오프(PO) 진출권 밖이었으나, 막판 5연승의 무서운 뒷심으로 준PO행 막차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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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라운드에서 반전이 이뤄졌다. 4위로 가장 유리했던 전남 드래곤즈가 패한 사이 5위 이랜드, 6위 성남이 각각 승점 3점을 챙기며 순위를 한 계단씩 끌어올렸다. 특히 성남은 플레이오프(PO) 진출권 밖이었으나, 막판 5연승의 무서운 뒷심으로 준PO행 막차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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