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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수아레스 '더블' 노린다…"우루과이 4부 창단팀 우승"→공동 구단주는 MLS 동부 결승행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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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PN SNS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루이스 수아레스와 리오넬 메시(이상 인터 마이애미)가 공동 창단한 데포르티보 LSM(우루과이)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ESPN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수아레스와 메시가 공동 창단한 데포르티보 LSM이 우루과이 4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차기 시즌 프리메라 디비시온 아마추어(3부)로 승격해 정상을 다툰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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