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수아레스 '더블' 노린다…"우루과이 4부 창단팀 우승"→공동 구단주는 MLS 동부 결승행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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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수아레스와 메시가 공동 창단한 데포르티보 LSM이 우루과이 4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차기 시즌 프리메라 디비시온 아마추어(3부)로 승격해 정상을 다툰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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