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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날 뻔했다→벨링엄이 살렸다! 레알 마드리드, 중위권 엘체와 진땀 무승부…가까스로 라리가 1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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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날 뻔했다→벨링엄이 살렸다! 레알 마드리드, 중위권 엘체와 진땀 무승부…가까스로 라리가 1위 유지
벨링엄이 24일 엘체와 경기가 풀리지 않자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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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을 터뜨리고 환호하는 엘체 선수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힘겹게 1위 지켰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무적함대' 레알 마드리드가 진땀 무승부를 기록했다. 라리가 2경기 연속 무승부로 주춤거렸다. 선두를 가까스로 지켜냈다. 2위 FC 바르셀로나에 단 1점 앞섰다. 중위권 팀 엘체와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따내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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