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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심이 EPL급"…'日 괴물 MF' 가나 팬심 사로잡았다→비극 일주일 지나도 SNS 추가 사과 "이게 진짜 프로다" 감탄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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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키사카' 홈페이지 갈무리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 중인 수비형 미드필더 다나카 아오(27, 리즈 유나이티드)가 깊은 배려심으로 적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다나카는 지난 14일 일본 도요타의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 11월 A매치 첫 번째 평가전에서 선발 출장해 일본의 2-0 완승에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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