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골 폭발' 이강인 영웅 등극! '평점 8.2+롱패스 100%' 결승골 작렬…PSG 8경기 무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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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최근 경기력에 물이 오른 이강인(24)이 파리 생제르망(PSG)의 영웅이 됐다. 마수걸이포를 터트리며 PSG에 승점 3을 안겼다.
PSG는 2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린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르아브르를 3-0으로 꺾었다. 이강인의 선제 결승골과 후반 주앙 네베스,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연속골이 더해지며 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PSG는 최근 리그 3연승을 포함해 리그 8경기 무패 흐름을 이어가며 승점 30을 기록하며 2위 마르세유에 승점 2 앞선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르 아브르는 승점 14로 12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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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린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13라운드 이강인의 선제골 소식을 알린 PSG. /사진=파리 생제르망(PSG)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
PSG는 2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린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르아브르를 3-0으로 꺾었다. 이강인의 선제 결승골과 후반 주앙 네베스,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연속골이 더해지며 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PSG는 최근 리그 3연승을 포함해 리그 8경기 무패 흐름을 이어가며 승점 30을 기록하며 2위 마르세유에 승점 2 앞선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르 아브르는 승점 14로 12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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