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처럼 20~25골 가능"…토트넘, 손흥민 대체자로 확신! '가나 특급 FW' 위해 바이아웃 1250억 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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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LA FC)의 대체자로 앙투안 세메뇨(본머스)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토트넘 뉴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이 1월에 세메뇨를 영입할 경우 손흥민과 유사한 기록을 낼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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