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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의 새 기둥" 일본 수비수 극찬…8개월 만의 복귀전서 1분 만에 공격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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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의 새 기둥" 일본 수비수 극찬…8개월 만의 복귀전서 1분 만에 공격포인트
이토/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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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프라이부르크를 상대로 대역전승을 거뒀다.

바이에른 뮌헨은 22일 오후(현지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11라운드에서 프라이부르크를 상대로 6-2로 크게 이겼다. 바이에른 뮌헨은 경기시작 17분 만에 두 골을 허용했지만 이후 6골을 몰아 넣어 대역전승으로 경기를 장식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0승1무(승점 31점)의 성적으로 분데스리가 선두를 질주했다. 김민재는 이날 경기에서 후반 32분 교체 출전해 팀 승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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