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의 헌신에도…마인츠 또 승수쌓기 실패, 7G 연속 무승으로 강등권 탈출 미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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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의 헌신에도 소속팀 마인츠(독일)은 또 승수를 쌓지 못했고 강등권 탈출에도 실패했다.
마인츠는 22일(한국시간) 마인츠 MEWA 아레나에서 열린호펜하임과의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1라운드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재성은 선발 출전해 약 67분을 뛰었으나 공격포인트를 추가하지 못했다.
이로써 최근 7경기 연쇠 무승(2무5패)에 그친 마인츠는 이번 시즌 1승3무7패, 승점 6에 머물러, 최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분데스리가는 17위와 18위 팀이 자동 강등되고 16위는 승강 플레이오프를 통해 잔류 여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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