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태클' 저지른 '김민재 동료' 3경기 징계 억울? "뮌헨 디아즈 징계에 납득 못해, 항소 계획"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0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루이스 디아즈의 징계에 대해 항소할 계획이다.
뮌헨 소식을 전하는 '바바리안 풋볼 웍스'는 22일(한국시간) "디아스는 파리 생제르맹(PSG)전 레드카드 징계로 3경기 출전 정지를 받았다. 당초 1경기 정지를 예상했지만, 이번 판정은 훨씬 무겁게 내려졌다. 뮌헨은 유럽축구연맹(UEFA) 사무국은 서면 설명을 요청했으며, 이번 결정에 대해 항소할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
올 시즌 리버풀을 떠나 뮌헨에 합류한 콜롬비아 국가대표팀 공격수 디아즈. 1997년생, 젊은 나이가 아닌데도 뮌헨이 4년 계약과 함께 이적료롤 옵션 포함 7,500만 유로(약 1,270억 원)를 들여 데려왔다. '오버페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