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현 亞 최고 윙어인 줄 알았는데' 부상 신음 日 미토마, 결국 복귀 무산…감독도 "언제 돌아올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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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미토마 카오루(28·브라이튼)가 복귀까지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22일(한국시간) 브라이튼 지역지 '서식스 월드'에 따르면 파비안 휘르첼러 감독은 미토마의 복귀에 대해 "예측하기 쉽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고통에 대처할 뿐이다. 미토마는 많이 회복했기 때문에 괜찮을 것이다"라면서도 경기를 뛰기까지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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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토마 카오루가 지난 8월 31일(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튼 대 맨시티의 '2025~20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에서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브라이튼 공식 SNS 갈무리 |
22일(한국시간) 브라이튼 지역지 '서식스 월드'에 따르면 파비안 휘르첼러 감독은 미토마의 복귀에 대해 "예측하기 쉽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고통에 대처할 뿐이다. 미토마는 많이 회복했기 때문에 괜찮을 것이다"라면서도 경기를 뛰기까지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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