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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1군 복귀 없다" 123골 75도움 '손흥민급' 최고 재능, 왕따 취급→영원히 2군행…"그들은 폭탄 처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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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1군 복귀 없다" 123골 75도움 '손흥민급' 최고 재능, 왕따 취급→영원히 2군행…"그들은 폭탄 처리반"
사진=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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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한때는 손흥민과 비슷한 위상을 자랑했던 최고의 재능이 이제는 2군에 박혀있다.

영국의 스카이스포츠는 22일(한국시각) '엔조 마레스카 감독은 선수들의 복귀를 배제했다'라고 보도했다.

스카이스포츠는 '첼시는 폭탄 처리반의 일원인 악셀 디사시와 동료 라힘 스털리을 A매치 휴식기 동안 1군과 함께 훈련시켰다. 하지만 마레스카 감독은 그들의 1군 합류 가능성을 배제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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