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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직전이었는데···파머, 문에 발가락 부딪혀 골절, 도 당분간 경기 못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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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파머.  AP연합뉴스

콜 파머. AP연합뉴스

사타구니 부상에서 회복해 팀 훈련 합류를 앞두고 있던 콜 파머(첼시)가 황당한 사고로 복귀가 미뤄졌다.

영국 BBC는 22일 “파머가 현지시간 19일 밤 집에서 문에 발가락이 부딪혀 골절되는 바람에 1주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BBC에 따르면 파머는 사타구니 부상으로 2개월간 휴식을 취한 후 이번 주 1군 훈련을 재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주로 사용하는 왼발의 새끼발가락을 다쳐 한동안 더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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