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대표팀, 호날두 없을 때 더 유연" 9-1 승리로 증명…'팀 동료' 마네는 "호날두 내 롤모델" 극한의 '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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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1/22/202511221113778613_6921251f60580.jpg)
[OSEN=정승우 기자] 영국 현지 해설가 제프 슈리브스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 알 나스르)가 없을 때 포르투갈이 더 유연하다"라고 주장했다.
영국 '스포츠 키다'는 21일(한국시간) 사디오 마네와 제프 슈리브스가 각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대해 밝힌 발언을 전했다. 마네는 리오 퍼디난드가 진행하는 방송에 출연해 "호날두를 직접 만나기 전에는 TV와 기사로만 그의 프로 의식과 멘털, 진지함을 접했다. 그런데 함께 뛰어보니 그 모든 게 사실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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