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내놔! 메시보다 못한 게 뭐야?'…CR7 패싱에 '호동생' 단체 극대노→FIFA 결국 굴복+대한민국과 '동급'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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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월드컵 통산 6회 출전을 노리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포스터에서 빠지는 굴욕을 당했다.
미국 매체 '볼라VIP'는 22일(한국시간) FIFA가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포스터에 호날두를 빼먹었다가 역풍을 맞고 결국 다시 포스터를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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