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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커리어 살리고 싶어 해" 오나나, 임대 끝난 뒤 복귀 원한다…"자리 되찾는 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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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커리어 살리고 싶어 해" 오나나, 임대 끝난 뒤 복귀 원한다…"자리 되찾는 게 목표"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안드레 오나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를 원한다.

영국 '트리뷰나'는 22일(한국시간) "오나나는 트라브존스포르에서 임대가 끝난 뒤 맨유 커리어를 되살리려는 결심을 유지하고 있다. 트라브존스포르는 완전 영입하고 싶어 하지만, 오나나는 여전히 맨유에서 자신의 자리를 되찾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오나나는 카메룬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다. 바르셀로나, 아약스, 인터 밀란 등을 거쳐 지난 2023-24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했다. 다만 실수가 반복되고 안정감이 떨어지는 등활약이 저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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