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가 가족보다 먼저 생각났다'…우승 확정 직후 가장 먼저 축하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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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 공격수 솔랑케가 유로파리그 우승 직후 가장 먼저 생각난 사람이 손흥민이었다는 뜻을 나타냈다.
솔랑케는 20일 영국 어슬레틱을 통해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에 대해 회상했다. 토트넘은 2024-25시즌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1-0 승리를 거두며 지난 2008년 리그컵 우승 이후 17년 만의 무관 탈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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