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홍명보호가 가능성과 숙제를 동시에 확인한 채 2025년 일정을 마무리했다.
| 18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자축구 국가대표 A매치 평가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홍명보 감독이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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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자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 대 볼리비아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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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자축구 국가대표 A매치 평가전 대한민국과 볼리비아의 경기. 대표팀 선수들이 2-0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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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지난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나와 친선 경기를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쳤다.
대표팀은 올해 유럽파를 소집할 수 없었던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을 제외하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4경기와 평가전 6경기까지 총 10경기를 치러 6승 3무 1패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