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우리가 8-2, 9-1로 이겼다…SON, PTSD 겪게 될 것" 뮐러 광폭 도발 화제→신경전 일찌감치 불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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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이번 시즌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플레이오프 경기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모은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로스앤젤레스FC(LAFC)의 맞대결 열기가 벌써부터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 8월 손흥민과 비슷한 시기에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밴쿠버에 입단한 바이에른 뮌헨과 독일 축구의 레전드인 베테랑 공격수 토마스 뮐러가 경기를 앞두고 도발 의도가 담긴 발언을 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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