뮐러 팩트 폭격! "손흥민, 우리한테 9-1로 박살났었지"…SON, 뮐러에 1승 3무 8패 → LAFC와 2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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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뮐러의 단 한 경기로 시즌이 끝날 수 있는 잔혹한 단판 승부가 펼쳐진다. LAFC와 밴쿠버는 오는 23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컵 서부 콘퍼런스 4강에서 맞붙는다. 단판전에서 홈 어드밴티지를 가진 밴쿠버가 앞서 있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손흥민의 최근 흐름을 감안하면 쉽게 예측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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