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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아니야…김민재(맨유-뉴캐슬) 향한 적극 구애, 뮌헨은 일단 우승 하고 보자 '여유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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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아라비아의 오일머니는 김민재에게도 역대 한국 선수 최고 연봉을 충분히 안겨줄 수 있는 곳이라 한국 프로스포츠 사를 바꿀 기회이기도 하다.


▲ 바이에른 뮌헨 중앙 수비수 김민재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연합뉴스/AP/E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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