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전! 트로피 들어도 잠잠하더니…"작은 체구로 무시당한 이강인, 지금은 다르다" LEE 능력에 이제야 매료된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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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프랑스에서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24)의 가치가 뒤늦게 재평가되고 있다.
프랑스 매체 ‘PSG포스트’는 19일(한국시간) “PSG가 끝이 보이지 않는 부상 위기에 빠졌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선택지가 줄어든 상황에서 이강인을 가장 신뢰할 전력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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