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발표! "토트넘 겨울에 안 갑니다!" 日 이강인 '오피셜' 공식인정…손흥민 후계자 제안 거절하나? "불필요한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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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최근 공격진 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토트넘의 중심이었던 손흥민이 이탈하고 당연히 생길 수밖에 없는 관심이었다. 손흥민은 지난여름 10년 만에 토트넘을 떠났다. 2024~2025시즌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며 토트넘 생활을 마감했다. 문제는 토트넘이었다. 미국 무대에 곧바로 적응한 손흥민과 달리, 토트넘은 손흥민 없는 시즌에 쉽사리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모하메드 쿠두스가 새로운 에이스로 거론되고 있으나, 손흥민 수준의 해결사로 도약하지는 못했다.
토트넘은 이미 지난여름에도 여러 공격수와 접촉했으나, 영입이 쉽지 않았다. 사비뉴, 에베레치 에제 등이 토트넘 이적을 거절하며, 사비 시몬스 영입에 만족해야 했다. 다만 시몬스는 손흥민과 같이 파괴력 있는 좌측 윙어로 분류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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