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 우승 도전' 토트넘, EPL 37라운드 빌라전 일정 변경 요청···"빌라는 거부 의사 전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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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에 2024-25시즌 37라운드 애스턴 빌라전 일정 변경을 요청했다.
토트넘은 4월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5월 18일 빌라 원정 경기 일정 변경을 위해 EPL 사무국과 논의 중”이라며 “해당 경기와 관련된 추가 정보는 추후 안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토트넘이 EPL 37라운드 일정 변경을 요청한 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일정 때문이다. 토트넘은 올 시즌 UEL 준결승에 오른 상태다. 토트넘이 보되/글림트(노르웨이)를 물리치고 결승에 오르면 22일 아틀레틱 빌바오(스페인)-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준결승전 승자와 우승컵을 두고 다툰다.
토트넘은 4월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5월 18일 빌라 원정 경기 일정 변경을 위해 EPL 사무국과 논의 중”이라며 “해당 경기와 관련된 추가 정보는 추후 안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토트넘이 EPL 37라운드 일정 변경을 요청한 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일정 때문이다. 토트넘은 올 시즌 UEL 준결승에 오른 상태다. 토트넘이 보되/글림트(노르웨이)를 물리치고 결승에 오르면 22일 아틀레틱 빌바오(스페인)-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준결승전 승자와 우승컵을 두고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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