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PSG 동료 하키미,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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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여자 선수엔 셰바크…모로코가 남녀선수상 독차지
아프리카 올해의 남녀 선수상 수상자인 하키미(왼쪽)과 셰바크.
[AP=연합뉴스]
아프리카 올해의 남녀 선수상 수상자인 하키미(왼쪽)과 셰바크.[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24)의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 동료인 수비수 아슈라프 하키미(27·모로코)가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PSG와 모로코 대표팀에서 오른쪽 풀백으로 활약하는 하키미는 20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2025 아프리카축구연맹(CAF) 시상식에서 아프리카 올해의 남자 선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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