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초대형 악재' 터졌다…'성골유스 MF' 임대 요청에 이어 재계약까지 보류! '미래 설명하라' 최후통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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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코비 마이누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재계약을 보류했다.
마이누는 중앙 미드필더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으로 전진성, 탈압박 능력이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2-23시즌 1군 무대에 데뷔한 뒤 2023-24시즌부터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32경기 5골 1도움을 기록했고,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우승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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