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초대박! '짠돌이' 레비 회장, 0원에 SON 도와줄 "PL 정상급 스트라이커"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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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평소 돈을 쓰지 않기로 유명한 토트넘 핫스퍼의 다니엘 레비 회장이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자유계약(FA)로 영입 가능한 공격수를 눈여겨 보고 있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27일(한국시간) "토트넘이 2025년 6월 계약 만료를 앞둔 '최정상급 스트라이커' 도미닉 칼버트르윈(28·에버턴)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토트넘은 이적료 없이 공격진을 강화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그의 영입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칼버트르윈은 부상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에버턴 소속으로 269경기에서 71골 19도움을 기록한 프리미어리그에서 잔뼈가 굵은 선수다. 188cm의 탄탄한 피지컬과 뛰어난 점프력을 바탕으로 제공권 장악에 강점을 지닌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27일(한국시간) "토트넘이 2025년 6월 계약 만료를 앞둔 '최정상급 스트라이커' 도미닉 칼버트르윈(28·에버턴)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토트넘은 이적료 없이 공격진을 강화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그의 영입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칼버트르윈은 부상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에버턴 소속으로 269경기에서 71골 19도움을 기록한 프리미어리그에서 잔뼈가 굵은 선수다. 188cm의 탄탄한 피지컬과 뛰어난 점프력을 바탕으로 제공권 장악에 강점을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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