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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링엄과 투헬 감독 불화? 찻잔 속의 태풍일 뿐" 英 전설의 단칼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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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주드 벨링엄(22, 레알 마드리드)과 토마스 투헬(52)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 사이 '불화설'에 잉글랜드 전설이 '찻잔 속의 태풍'이라며 잘라 말했다.

벨링엄은 17일(한국시간) 2-0으로 승리한 알바니아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K조 8차전에 선발 출장했다. 지난 6월 이후 처음 선발로 나선 벨링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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