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향해 '장바구니' 든 레알…'넥스트 제라드' 소보슬라이 이어 '최정상급 수미' 카이세도까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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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은성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리버풀의 도미니크 소보슬라이와 첼시의 모이세스 카이세도를 노릴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매체 '풋볼 365'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리버풀 미드필더 도미니크 소보슬라이와 첼시 스타 모이세스 카이세도 영입을 고려할 수 있다"고 전했다.
두 선수는 각각 리버풀과 첼시 중원의 핵심이다. 헝가리 국적의 2000년생 미드필더 소보슬라이는 엄청난 활동량과 뛰어난 킥 능력으로 리버풀의 허리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우측 풀백과 중앙 미드필더 자리를 오가며 리버풀이 치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1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 팀에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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