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 공백 끝내 못 메운 홍명보호···11월 2승에도 '아쉬운 한 해'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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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부재 땐 공수 밸런스 깨져
개인 의존 문제도…스리백은 성과
홍 감독 “남은 7개월 분야별 대비”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는 홍명보호가 2025년 평가전 일정을 모두 마치며 중원 조합과 수비 라인의 완성을 숙제로 받아들었다.
홍명보 감독(사진 왼쪽)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지난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이태석(오스트리아 빈)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개인 의존 문제도…스리백은 성과
홍 감독 “남은 7개월 분야별 대비”

홍명보 감독(사진 왼쪽)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지난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이태석(오스트리아 빈)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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