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고 윙어 중 하나"…도쿠, 벨기에 7-0 대승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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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은성 기자] 벨기에가 리히텐슈타인을 꺾으며 월드컵 진출을 확정지었다. 그 중심에는 절정의 폼을 보여준 제레미 도쿠가 있었다.
벨기에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벨기에의 스타드 모리스 뒤프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유럽 예선 최종전에서 리히텐슈타인에 7-0 대승을 거뒀다.
이날 대승의 중심에는 도쿠가 있었다. 그는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벨기에의 공격을 이끌었다. 화려한 드리블과 뛰어난 스피드로 리히텐슈타인의 수비를 붕괴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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