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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를 향해 가는 북중미 월드컵 본선 전쟁···48개국 중 42개국 확정, 나머지 6개국은 PO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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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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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나설 48개국 중 42개국이 가려졌다. 나머지 6개국은 내년 치러질 유럽 플레이오프(PO)와 대륙 간 PO를 통해 결정된다.

19일 유럽과 북중미카리브해 지역 예선이 마무리되면서 내년 월드컵에 참가하는 48개국 중 42개국이 확정됐다.

이날 유럽 예선에서는 오스트리아, 벨기에, 스코틀랜드, 스페인, 스위스가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각 조 1위를 확정하고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뤘다. 이어 북중미카리브해 예선에서 퀴라소, 아이티, 파나마가 역시 조별리그를 1위로 끝내고 북중미로 가는 티켓을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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