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충격 감탄! "이강인이 또 빛났다"→PSG+한국 공격의 핵심…"창의성+경기 지배력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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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스포르트는 19일(한국시각) "이강인은 가나전에서 훌륭한 도움을 기록하며 다시 한번 빛났다"라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지난 18일 열린 대한민국과 가나와의 국가대표 친선경기에서 극적인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답답한 경기력을 보이던 한국 대표팀은 후반 18분 이강인의 예리한 크로스와 이태석의 헤더 골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전체적으로 침체한 경기력 속에서 이강인의 개인 기량만은 빛났다. 상대의 거센 압박 속에서도 이강인은 좋은 패스와 크로스로 상대를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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