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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본선행 막차 주인공은?'…대륙간 PO 진출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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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본선행 막차 주인공은?'…대륙간 PO 진출팀 확정
2026 북중미월드컵에 나설 마지막 기회인 대륙 간 플레이오프(PO)에 나설 6팀이 확정됐다.

이라크는 19일(한국시각)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5차 예선에서 아랍에미리트(UAE)를 2-1로 잡고 2026 북중미 월드컵 대륙간 PO 진출권을 따냈다. 이라크를 끝으로 대륙간 PO 진출팀이 모두 확정됐다.

대륙간 PO에 나설 6팀은 ▲이라크(아시아) ▲콩고(아프리카) ▲자메이카·수리남(북중미) ▲볼리비아(남미) ▲누벨칼레도니(오세아니아)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대륙별 축구협회에 PO 티켓 한 장씩을 지급한다. 개최국이 속한 북중미카리브연맹(CONCACAF)에겐 총 두 장의 출전권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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