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빈자리 안 채워요' 日 구보, 쏟아지는 질문에 "겨울 이적 없다"→'바이아웃 준비' 토트넘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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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일본 대표팀 미드필더 구보 타케후사(24, 레알 소시에다드)가 올겨울 이적 가능성을 부인했다. 자연스럽게 토트넘 이적설은 '소문'으로 일단락됐다.
일본 매체 '풋볼존'은 18일(한국시간) “구보가 11월 A매치 후 인터뷰에서 겨울 이적 시장 때 이적은 없다고 밝혔다. 레알 소시에다드 잔류 의사를 분명히 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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