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수비 '붕괴' 위기…'핵심 센터백' 근육 부상으로 최대 2달 OUT 예상! 향후 14경기 결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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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아스날의 ‘핵심 센터백’ 가브리엘 마갈량이스가 최대 2달까지 결장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전해졌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19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날 수비수 마갈량이스가 오른쪽 허벅지 근육 부상을 입은 뒤 추가 검사를 앞두고 있으며, 이로 인해 1~2개월 결장이 우려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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