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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간 무직? 다 계획이 있었다…'음바페가 내 손 안에' 축구 전설 지단, 1년 안에 프랑스 맡는다 'Here We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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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네딘 지단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지네딘 지단이 프랑스 대표팀 차기 사령탑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유럽축구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9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지단은 2026 북중미월드컵 이후 프랑스 대표팀을 맡을 최우선 후보”라며 “지단은 현 감독 디디에 데샹을 존중하기 위해 아직 계약에 서명하지 않았다. 데샹은 내년 7월 대표팀을 떠날 예정”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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