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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협박해 3억 갈취' 일당 재판에 손흥민 증인으로 출석…비공개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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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협박해 3억 갈취' 일당 재판에 손흥민 증인으로 출석…비공개로 진행
2025년 11월 14일 오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볼리비아의 친선경기가 열렸다. 손흥민이 2-0으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자기 아이를 임신했다며 거액을 요구한 여성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임정빈 판사는 19일 공갈 혐의를 받는 A씨와 공갈미수 혐의를 받는 B씨의 공판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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