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이 걸려도, 소속팀 조기 복귀 요청에도' 멈추지 않은 '캡틴' 손흥민 "대표팀은 나에게 항상 1순위,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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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가 2025년 마지막 A매치를 승리로 장식했다. 대한민국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프리카의 '강호' 가나와의 친선경기에서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의 결승골을 앞세워 1대0으로 승리했다. 긴 호흡이었다. 시련은 있었지만 실패는 없었다. 홍명보호는 6월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9월 북중미월드컵 본선 체제로 전환했다. 미국 원정에서 1승1무, 지난달에는 1승1패, 11월 A매치 2연전에는 2연승을 기록했다. 홍명보호는 14일 볼리비아를 2대0으로 꺾었다. 이날 가나까지 승리하며 자력으로 '포트2'에 포진하게 됐다. 한국이 월드컵에서 포트2에 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추첨에서 그만큼 좋은 조에 속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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