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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토트넘' 후 능력자 쏟아지네, 케인 무관 탈출 임박…유로파리그 우승만 오명 지울 수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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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로파리그(UEL) 4강에 올라가 있는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우승해 분데스리가 정상 정복을 앞둔 해리 케인과 동반 무관 탈출을 이뤄낼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연합뉴스/REUTERS


▲ 토트넘 홋스퍼는 역대 리그 최다 패배 동률을 이뤘다. 유로파리그에 올인하는 이유다. ⓒ연합뉴스/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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